가든빌라에서 수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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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의 일과를 마친 후 힘들었던 하루를 보상받듯이 매일 매일 수영을 했죠.
다함께 수영을 즐기며 더 돈독해지고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~~!!
어머님들은 아이들 수영하며 노는 동안 다 함께 모여 간단히 시원한 맥주 한잔!!
세상에~~~!! 이렇게 행복한 시간이 또 있을까요~~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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