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내용 오전수업만 있던 금요일~~
점심식사를 마치고 해맑게 나온 아이들이~
"선생님 우리 학교일찍 끝났는데 오늘은 모해요?수영하러 가요!!"라고 신이나서 질문을 하네요~~
"우리 수영 매일 했으니까 오늘은 우리 사랑의절벽갈까!!"
스케쥴에 없던 사랑의 절벽으로 신나게 출발!!
괌의 필수 관광코스지만 형,동생,친구들과 가본 느낌은 또 다른 기분이었죠~
전망에에 올라가 맑고 맑은 바다와 하늘 사이에서 기념사진 찰칵!!
어머님들이 제일 좋아하셨던 사진!
너무너무 즐거워했던 아이들의 표정이 그대로 나왔어요~
어머님들도 이곳에 다같이 모여 사랑의 절벽을 내려와~~~~
베이뷰호텔 수영장으로 갔답니다!!
신나게 또 수영하고 수영하고~~
오늘 하루도 즐거웠어요~